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를 들을 위한
쉼터가 확대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는 5월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쉼터를 지자체와 병원간 협력
사업을 통해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의 쉼터는
5곳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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