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4천 5백만원 재산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23 05:53:05 수정 2013-03-23 05:53:05 조회수 3

오늘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플라스틱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창문 안쪽에서 불길이 보여
신고했다는 사설경비업체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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