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한전이 대주주인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이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사업은
광주 1, 2하수처리장의 시설물과 부지 위에
태양광 7㎿와 연료전지 40MW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광주시는
오늘(25일) 평가회를 열어 제안내용을 평가해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벌여
4월 중에 최종 계약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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