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삼성을 꺾고
5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습니다.
KIA는 오늘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9승2패의 전적으로
시범경기 1위를 장식했습니다.
KIA는 시범경기 동안
팀 타율 0.299로 1위를 평균자책점 2.66으로
2위를 기록하는등
우승후보 다운
짜임새 있는 전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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