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한국 민주주의 전당을 분산시키자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전당 마산추진위원회는
서울과 광주, 마산에 민주주의 전당의 기능을
분담하는 방안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3곳의 지역에 기능을 분담하자는
의견이 직접적으로 제시되면서
광주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민주주의 전당 광주 유치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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