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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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인 동부그룹의 계열사가 농사까지 직접
짓겠다고 나섰습니다.
농민들은 한국 농업의 연쇄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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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마을을 연결하는 낙도 보조선에 대한
주민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운항 횟수가 적은데다 보조선이 다니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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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출범 한달을 맞았습니다.
지역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소망은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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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폭발사고의 생존자들이 극심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일용직인 피해자들은 생계에 곤란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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