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은행 가운데 국민은행의 중소기업과가계신용대출의 금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광주지원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평균대출
금리는 8.89%로 신한은행 5.45%에 비해서 무려
3.44%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계신용대출의 경우도
국민은행의 평균금리는 6.55%로 산업은행의
4.74% 보다 2% 가량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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