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쯤,
광주시 동구 조선대 인근의 한 편의점에
괴한이 침입해
여종업원 22살 장 모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2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175센티미터의 키에
검정모자와 후드티를 입은
20대 후반의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