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 환경청은 지역 주민대표와
광주시,전라남도 등과 함께
무등산 국립공원 공원관리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공원관리협의회는 20명으로 구성됐는데
국립공원의 보존과 관리에 대한 의견,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환경청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