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시민운동조합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영화제작사와 출판사, 작가 등
37개 회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운동조합은 아시아문화전당에 들어갈
아시아의 이야기가 담긴 모바일과 PC게임 등을
만들게됩니다.
또 아시아 각 나라의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행복을 공유하기위해 설립된 시민조합
'컬쳐웨이브'도 발기인대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