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수출기업 10곳 가운데 6곳이
환차손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수출 제조업체 백개를 대상으로 환율하락에
따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59%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앞으로 피해가 예상된다고
응답한 업체는 33.7%에 달했고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업체는 4.8%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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