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30)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기아 타이거즈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경기 시작 전에 선수들의 사인회와
초청 가수들의 개막 축하 공연을 진행하고,
야구 박물관에 전시할
기증품 전달식도 열기로 했습니다.
또 개막전 시구는 강운태 시장이 맡고,
시타는 박물관에 물품을 기증하는
기증자가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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