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면서도 퇴직한 것처럼 속여 실업급여 372만
원을 받아온 근로자와 이를 도운 사업주를
고용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차례 납부 요청에도
부정수급한 실업급여 반환금을 내지 않은 장기
미납자 49명도 함께 형사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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