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자동차 대체연료 총판권을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64살 석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석 씨는 2009년 7월
서울 등지에서
'열매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이용해
자동차 대체연료를 개발했고,
허가가 나면 총판권을 주겠다고 속여
37살 유 모씨 등 피해자 6명에게
모두 8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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