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감기 항생제 처방률 높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27 05:04:36 수정 2013-03-27 05:04:36 조회수 4

감기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낮아지는 추세 속에서
광주 전남에서는
오히려 항생제 처방률이 높아졌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감기 환자에 대한
동네 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은
광주가 47.3%, 전남은 48.2%로
1년 전보다 조금 높아졌습니다.

또 전국 평균 처방률 44.2%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남은 주사제 처방률이 2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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