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62만대 증산관련
노사협의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에 따르면
62만대 증산을 위한 2공장 대책위원회를
9명으로 구성하고 다음달 1일쯤 노사협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증산과 관련해
생산과 설비,인력배치,복지 등 다양한 현안과
일정을 확정하고 사측과 협의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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