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기초의원 10명의 재산이
1년 동안 재산이 1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기초의원들의 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억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모두 10명에 달했습니다.
반면 22명의 기초의원 재산은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광주시 공사.공단 사장 가운데
홍기남 도시공사 사장의 신고액이
16억 6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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