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를 담보로 매월 생활비를 지급받는
농지연금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사업시행 3년째인 농지연금사업은 이지역에서만
348명이 가입해 당초 예상인원보다 30%를 초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도 신규가입자가 57명이나 늘어나
농어촌공사는 증액된 예산 1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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