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과 울금사업이 지역전략식품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년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에 광양시와 구례
군의 빛그린매실사업단과 진도와 완도군의
울금식품가공클러스터사업단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단에는 2018년까지 5년간 66억원씩
모두 132억원이 투입돼 각종 사업을 추진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