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은
독일 뮌헨과 베를린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특별 전시합니다.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유럽에 알리기 위한 이번 전시에는
최미연 작가와 이이남 작가 등
지역 출신의 현대 미술가 11명이 참여해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달에는 뮌헨 '화이트 박스'에서
특별전이 열리고
다음달 25일부터는 베를린에서
순회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