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자리 놓고 갈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01 11:59:04 수정 2013-04-01 11:59:04 조회수 10

민주통합당 광주시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절차상 하자가 제기되는등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혜자의원 측은
오늘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연륜이 있는
임내현 의원이
시당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광주지역 의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현 시당위원장인 장병완 의원은
최근 열린 광주지역 국회의원 모임에서
임내현.박혜자
두 의원의 단일화 결과를 지켜 본뒤
추인 과정을 거치기로 했는데도
특정인으로 결정된것 처럼 하는것은
절차상 하자라는 입장입니다.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밤 국회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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