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위한
행복호텔 전환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이들 50여 곳의 행복호텔 영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영업자는 69%,손님은 6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손님이 증가한 업소도
40%에 달했습니다.
전남은 행복호텔로 전환하는 모텔에
5백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0곳을 추가 지정하는 등
오는 2천15년까지 백 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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