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법관과 직원들이
식목일을 맞이해
오늘 오전 무등산 국립공원 내
당산나무 코스에서
나무 백 그루 심었습니다.
식목행사가 이뤄진 당산나무 코스는
광주지법 전담코스로 지정된 구간으로
법원은 이 곳에서 쓰레기 줍기와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지속적인 무등산 보호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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