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 채팅서 만난 여중생 성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03 11:41:01 수정 2013-04-03 11:41:01 조회수 3

광주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18살 A군 등 1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 C양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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