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현대차가 미국에 이어서 국내서도
리콜 조치가 결정된 가운데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차량도 35만대가 무상 수리 조치됩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브레이크를 밟아도 브레이크 등에 불이 들어
오지 않은 문제 등으로 기아차 광주에서 만들어
낸 차량이 미국과 국내에서 각각 30만대와 5만
대가 리콜 조치될 예정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경우
쏘렌토와 쏘울,카렌스 등의 차종이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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