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업자가 새로 선정됩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오는 11일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연 뒤
오는 29일까지 응모 서류를 접수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정부와 광주시로부터
6억2천여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1월말까지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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