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던 편백 나뭇잎이
방향제 등 건강 기능성 제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1년간
숲 가꾸기 사업으로 베어진 편백 나무에서
4톤 남짓의 잎을 따
방향제와 세정제, 미용 비누 등
건강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편백 나무의 줄기는 톱밥으로 생산해
블루베리 재배농가에 재배용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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