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허기술 도둑 맞아 100억원 피해 고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05 11:17:36 수정 2013-04-05 11:17:36 조회수 2

광주의 한 전자제품 회사가 퇴사한 직원들이
회사 특허기술을 빼돌려
수백억의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 업체가
퇴직한 간부급 직원 4명이
특허기술과 영업 기밀, 설비 도면 등
파일로 보관된 1천여개 자료를 빼돌려
10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