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종합건설업체 4곳 가운데 한 곳이
부실,불법업체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동안
도내 424개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5.2%인 107곳이 자본금 미달, 기술자 부족 등
부적격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등록기준 미달이 1년이 안된 78곳은 영업정지를
3년이내 같은 이유로 영업정지 처분이 있는
29곳은 건설업계에서 퇴출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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