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1급 네자리가 모두 교체가
불가피해 2급인 광주국세청장의 거취가 주목
됩니다.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청장 이하 1급 인사 전원이 사표를 제출
함에 따라서 오는 11일 전국 세무관서장회의
전후로 인사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급 지방국세청장은 대전과 광주,
대구인데 대전청장은 이미 사표를 제출해
임창규 광주청장의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의
승진발령 등 이동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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