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맨홀 뚜껑이나 모내기용 모판을
수십차례 훔친 혐의로
61살 손 모씨를 구속하고
장물업자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인적이 드문 심야에
모두 70여 차례에 걸쳐
맨홀 뚜껑이나 모내기용 모판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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