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헬스케어 연구소 화재 현장에 대한
감식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사고 현장에 물과 유독가스가 차 있어
국과수의 감식을 실시하지 못했다며
폭발원인 규명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헬스케어 연구소측이
준공일을 앞당기면서까지
공사를 무리하게 강행한 것과
도지사의 준공식 참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헬스케어측은 공사를 촉박하게 진행하다
폭발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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