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주택가에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동명동에 개관한 제희 갤러리는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전시관으로,
주민들이 차를 마시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공연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개관을 기념해 신수정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10일까지 열리고
이후에도 매달 작가 1명씩의 초대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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