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 관통관 균열로 가동을 멈춘
영광원전 3호기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영광원전 민관합동대책위의 민간측 위원회는
원자로 관통관 균열 수리공법으로
한수원이 제시한 결함 매몰법 검증기관으로
독일의 노드사, 자문기관에 스웨덴의 방사선안전원을 선정하고 검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결함 매몰법을 적용한
스웨덴 링할스 원전을 조만간 직접 방문해
사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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