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노동청이 중소병원에 대한
여성근로자 근로조건 등을 집중감독합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여성근로자에 대한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근로자 수 백인 이하의 중소
병의원 사업장을 집중 감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노동청은 근로감독관 95명을 투입해
285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근로시간
등 근로조건과 직장내 성희롱 금지와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집중 감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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