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녹조가 발생했던
영산강 보 주변에
조류 제거 시설이 시범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영산강 승촌보에
수자원공사가 황토 살포용 바지선을 투입해
조류 발생해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축 분뇨나 폐수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일주일에 한차례 이상 시료를 분석해
조류 발생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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