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장성군의회 54살 이 모 의원이 몰던
싼타페 차량이 쏘나타와 충돌해
쏘나타에 타고 있던 중국인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의원이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48%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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