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73살 선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농사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면서 후진을 하려다
부주의로 바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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