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광주에서
백화점과 의류쇼핑몰을 함께 운영키로했습니다.
이랜드는
현대백화점 광주점 건물을 장기 임대하기로
송원측과 위탁경영 계약을 맺고
오는 6월초부터
'NC 백화점'으로 영업을 시작한다고밝혔습니다.
다음달말에는 옛 광주밀리오레 자리에
20~30대를 겨냥한 의류쇼핑몰인
'NC 웨이브'를 새롭게 개점할 계획이어서
지역 유통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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