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하청 노동자의 분신으로
사내 하청의 부작용이
또 다시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불씨를 키워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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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공사 때문에
주변 건물에
금이 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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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야구장 공사와 관련해
'특혜다' '아니다'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측의 주장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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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원박람회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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