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아차 62만대 증산차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17 12:59:53 수정 2013-04-17 12:59:53 조회수 2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가 사내하청
노조원의 분신사태와 관련해 부분파업과 함께 회사측과 모든 협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 광주지회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전환을 위해 부분파업을
근무조별로 1시간씩 가졌습니다.

또한,회사측과의 모든 교육과 부서협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해 62만대 증산협의도 당분간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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