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전 총리가
동신대에 천여권의 책을 기증했습니다.
동신대는 김황식 전 총리로부터
법률 전문 서적과 인문학 서적 등
천180여권의 책을 기증받아
도서관에 별도의 서고를 마련하고
학생과 일반인에게 개방했습니다.
개장식에 참석한 김 전 총리는
살아오면서 소장하게 된 책을
대학에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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