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19국제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국내외적인 붐조성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국제수영연맹의 현지 실사에 맞춰
과거와 같은 시민동원형 행사는 자제하고
실사단에게는 감동을 주고 광주시민에게는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18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세계 스포츠 기자연맹 총회에 참석해
스포츠 러빙시티인 광주가
국제 수영대회를 유치하려 한다며
지지를 요청하는등
국외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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