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4·19 혁명일을 맞아
4·19 혁명의 의미와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4.19 단체 회원과 학생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19 기념식을 열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습니다.
전라남도도 목포 달맞이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불의에 항거한 참가자들의 희생 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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