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당포서 수천만원 턴 3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19 12:48:15 수정 2013-04-19 12:48:15 조회수 2

광주 동구 전당포 강도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전당포에 침입해
전당포 주인 81살 임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 5천만 원 가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신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