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인권상 수상자가
오는 25일 발표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 등
모두 29개 나라에서 후보 58명이 추천됐고,
오는 24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인권상과 특별상 수상자를 결정한 뒤
25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에는 버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와
문정현 신부 등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인사들이
광주 인권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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