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무등산 평촌마을을
명품마을로 육성하기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북쪽에 자리한 평촌마을에는
34가구에 백여명이 살고 있는데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경관 디자인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명품마을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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