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김주찬 선수가
재활 치료를 위해
오늘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김주찬 선수는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재활 전문센터에서
이번달 말까지 재활치료를 한뒤
이르면 5월 중순부터
팀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시즌 초반 맹활약하던 김주찬 선수는
지난 3일 경기 도중
손목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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