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교 주변 성인용품점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23 03:56:46 수정 2013-04-23 03:56:46 조회수 2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산구 신가동 모 중학교와
남구 방림동 모 초등학교 주변에서
성인용품점을 운영한 혐의로
업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북구 용봉동 모 초등학교 주변에서
속칭 '대딸방'을 적발해
업주와 여종업원 등 9명을 붙잡았으며
동구 대인동에서도
오피스텔에서 유사성행위 영업을 한 업주 등
5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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