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미용실은 늘고
이발소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잡사랑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지역 미용업소는 3천576곳으로
5년 사이에 30%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지역 헤어샵 구인건수는
지난한햇동안 2만7천6백여건으로 5년전보다
천9백여건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이발소는 현재 641 곳으로 5년전인
2천8년과 비교해 1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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